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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여자
나의 이야기

나 칭찬해~~~

by 당당한여자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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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인내심

참을성

무난함

침착

대충 살기

과소비안함

남과 비교안함

남편에게 잔소리안함

TV오래보기

책 빨리 읽기

부드러운 말투

심한 곱슬머리인데 파마 중단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잘 하는편

 

알고있는 옷입는 센스가 옷입는 것보다 나음

점심굶기 7개월째 73KG>65KG 감량

키에 비해 얼굴이 작고 하체가 길어 실제키 162cm보다 크게 보임

웬만한 정신적으로 힘든 일은 힘들지않음

금방 현실에 적응함

양보 잘함

택시비 동전 안 받음

매일 샤워, 머리감음

받은만큼 꼭 갚으려함

격주로 시모와 외식

시모생활비 내고있음

매달 시모공과금 납부심부름

명절,제사 때 며느리 셋 중 일 제일 많이 함

현재 20일째 금주 

매일 사무실 청소함

결근한적 없음

 

이면지 활용

군더더기 없는 문서작업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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