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시사###
유신익&홍기빈
보통 경제 떡상론 아니면 폭망론을 얘기한다.
관심을 끄는 사람들은 돈이 되겠지만 끌리는 사람들은 파블로프의 개가 된다.
경제는 수많은 변화요건들이 존재한다.
미디어에서 편향적이고 답정너식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예측하는 사람은 나중에 책임지지 않는다.
새로운 시나리오로 새로운 예측을 또 한다.
내년 폭망?
그 정도 상황이 아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이다.
인내를 갖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
올초에 러시아가 연말전에 전쟁이 끝날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아직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세계적인 금리인상->대중국 수출감소->정치적,외교적 유연척 대처를 해야 한다.
과거 경제는 항상 나쁘다고 했다.
기회가 열린 곳도 있다.
분기점에 서 있는 상황이다.
각자 열린 기회를 찾아야 한다.
영국 브렉시트 투표로 결정했다.
3년이 지난 현재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나고 있다.
1차산업의 외국노동자들이 빠져 나간 뒤 채워지지 않는다.
외국 금융도 빠져나가고 있다.
1년 안에 금리인상을 겪었다.
예전보다 덜 타격을 받았다.
장기로 대처해야 한다.
개인은 본업에 충실하고 끊임없이 기회를 찾아야 한다.
국가는 편향적인 외교적, 지정학적인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산업계는 타업종의 결합형식을 새로운 횡적연결을 해야 한다.
수출에 민감한 우리 나라는 외교적 마케팅이 중요하다.
정부와 기업이 같이 대외정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의 혁신이 필요하다,
IT와 제조업을 결합하는 스마트팩토리를 확장시켜야 한다.
단순인력이 줄어들지만 제어인력은 필요하다.
개인은 4~5년이 걸릴걸 예상하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대규모 폭망은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폭망한다고 하면 미리 간파를 해서 오지 않게 만들면 된다.
적응할 방법을 찾아 진화하라.
대비기간이 길어야 한다.
중국에서 빠져나온 글로벌기업을 국내유치로 들어오게 하려면 법인세를 인하해야 한다?
세율이 미치는 영향과 불확실성이 미치는 영향은 전혀 다르다.
전략적 판단의 문제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중장기적인 비젼으로 유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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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이라는 말이 더 무섭네요.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술이나 퍼마시고, 선원들은 무경험에 나침반 보는 방법도 모르니까요. 아, 해적도 섞여있네요.
이 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다. 그건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건 윤석열이라는 무지,무능한 인간이 있다는거 당신들 말이 맞는다면 김진태 사태가 일어났을까 이런 전문가들이라는 사람은 김진태 사태를 예견했는가...................... 웃기고 있네
비전문가인 내가봐도 내년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불안해서 한 은행에 보장받을 금액만큼만 예금 정리했어요 욕심부리다 더 많은것을 잃은 피해자들을 보아서 안겪어 보고도 알았기에..
그냥 두분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모두들 폭망이라고 하니 너무 많아 이제 와 숟가락 언즐곳이 없으니까. 그말이 그말. 나뻐지기는 아닌데 폭망은 아니다 폭망이다. 기회가 있는곳은 있지.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그걸 얻기가 힘들지 거의 모든 사람이라 할정도로 돈 벌일이 그냥 직장다니면서 몸으로 일해서 그날그날 얻는 소득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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