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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여자
내가 사는 집

매매냐? 전세냐? 월세냐?

by 당당한여자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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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약 10년 정도 현재 직장을 다닐수 있다.

나는 알바를 올해 언제까지 할 지 모른다.

그러면 마땅한 직업이 없다.

 

집을 사면서 대출을 받는다면 30년상환으로 했을때 대략 매월 20만원의 원금+이자를 내야한다.

 

기술을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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