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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여자
내가 사는 집

집값(복비) 깎는 요령

by 당당한여자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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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사려는 내가 <갑>이라는 마음가짐

 

# 비싼 옷이나 악세사리, 과한 화장는 하지 않는다-허름한 차림(티셔츠, 낡은 신발)

# 포커페이스-마음에 드는 표정과 말을 하지 않는다.

# 사정이 안 좋다고 가격 절충 요청-큰 금액 제시하고 깎아달라고 한다.

 

# 가계약금 입금하기 전에

->미리 복비 물어보고 조금이라도 깎는다. 0.4%는 상한선일뿐이다.

 

#계약일

-집주인 칭찬

-역시 허름한 차림

-깎아달라고 한다.

 

# 잔금일

-이사날(음력9,0인날) 피해서 평일에 잔금 및 이사

-계약일로부터 2개월후 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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