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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화가나는 말을 하는 사람과 어떻게 살지?
치밀어오르는 분노로 내 정신이 썩어가는것 같다.
긍정적이고 즐겁고 희망적인 말을 하면 서로 위로가 되고 덜 힘든 삶이 될텐데
그 말을 듣게 되는 내 생각은 안 하고
자기의 화를 말로 표현을 해대는지
언젠가 내가 남에게 부정적이고 짜증스러운 말을 남에게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학습되어진것 같다.
이런 말투가 무던해질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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