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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릉_렘군###
자신만의 투자의 기준을 마련하라.
저점을 금액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그 순간이 와도 못 사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떨어지면 아직 바닥이 아니다.
매매가는 떨어지는데 전세가가 상승하면 매매가가 상승하기 바로 전 바닥인것이다.
무주택자
전세가격이 오히려 빠지고 있다.
상승하기 전까지 미룰것이다.
1주택자
팔지 갈아탈지 추가 매입할지
1주택 매입시점에 따라 다르다.
오래전에 산 사람은 느긋하지만 1~2년전에 산 사람은 높은 가격에 사서 망설인다.
매매가격도 빠지고 전세가격도 빠진다.
자가거주자는 상관없다.
투자로 산 사람은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 있다.
후회와 자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선택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다.
누구도 하락을 피해갈 수는 없다.
실거주용으로 샀지만 투자목적이 더 커서 산 것이 대부분이다.
최초로 샀을때 길게 살다 팔 생각이었다.
투자성으로 샀다면 수요성이 있다면 버텨라.
다주택자
1 최근 매매동향, 매매가, 전세가, 수요, 가용자금, 현금, 임차인 상황 등
2 전세가가 너무 하락하면 매도하든지 임차인과 협상해라.(2년치 이자 되돌려주기 등)
법인물건은 보유세 부담된다.
가족들에게 일반매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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