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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여자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2년차

by 당당한여자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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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텼다고 나 자신을 칭찬한다.
어느정도 나만의 일하는 순서와 방법이 정립이 됐다.
요령도 많이 생기고 다른 동료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받으며 이  조직에 녹아들어간 느낌이다.

*다만 쓸데없는 오지랍으로 잘난체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을것이다.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충고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나도 무시할거다.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일 수는 없다.

*매사에 불평불만과 남험담인 사람과는 말을 섞지말자.
나까지 기분이 나빠진다.

*도움을 받으면 감사함을 꼭  표현하자.
그리고 다시 도움을 되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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