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망생 by 당당한여자 2022. 7. 17. 반응형 이번 생은 망했다.게으른 남편은 과감히 버려라의욕도 없고 가사일도 안한다.여행도 안 간다.외식도 안 한다.문화생활도 안 한다.매사가 귀찮다.화장실 청소 한번도 안한다. 더럽히기만 한다.아내를 배려도 하지 않는다.자기 몽뚱이만 아낀다.자기 힘든것만 안다.아이도 낳지마라.독박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ergirl0829@hanmail.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대 여자백수 (0) 2022.10.19 생일케잌 풍년 (0) 2022.08.29 요양보호사 or 마트캐셔 (0) 2022.06.14 걷기와 등산비교 (0) 2022.06.08 비행기소리 (0) 2022.06.03 관련글 50대 여자백수 생일케잌 풍년 요양보호사 or 마트캐셔 걷기와 등산비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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