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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헤엄치다 위탁판매에 대한 영상들을 봤다.
결론은 쉽지 않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수고로움이 곧 돈의 가치다.
자본이 없어도, 마진이 적어도 리스크가 없을듯 하지만
그래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뛰어든다.
마치 고기를 낚기 위해 낚시대를 드리운 사람들이 너무 많듯이
결국 낚시터 주인만 부자될듯...
역시 구매욕구를 읽는 눈과 시간을 올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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