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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업무실수를 해서 분양주가 당황한 일이 생겼는데 중간에서 부동산사장님이 해결해주셨다.
나 나름대로의 다른 방법이 있었지만 부동산사장님은 더 부드럽고? 뒷처리가 필요없는 방법으로 대신 해주셨다.
어제밤에 분양주의 전화를 받고 나는 잠을 설치고 아침에 눈뜨고 출근하기가 싫었다.
항상 미리미리 준비하고 진행했는데 이번 건은 대출이 순조롭지않아 미루던 일을 기한인 오늘을 넘겨버릴 상황이었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맙다고했다.
부동산사장님은 그런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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