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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쉰다.
주간보호센타를 그만 두었다.
이유는...
비중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자면
1. 잘못된 급여계산과 대체휴일일수 착오로 짜증
-->사무장의 신뢰감 저하, 잘못인정 안 하는 사무장과 일하기 싫음, 융통성 없는 직원 취급 짜증
2. 발바닥통증과 감각이상으로 병원에 다녀야 할 듯
3. 점심시간을 빼고 하루종일 긴장해야 한다.
4. 일할때 필용한 비품 구입이 느림-센터장
5. 최저임금-->절대 최저근무강도가 아니다.
6. 암묵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초과근무시간
7. 송영 및 송영보조를 하지 않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편을 드는 사무장과 센터장
8. 어르신식사만도 못한 직원식사의 질
예)복날 어르신들은 닭고기가 나왔는데 직원 먹을 것은 없음-->센터장의 그릇크기가 그 정도리라.
9. 추석떡값 -->현금 5만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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