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녀가 새로운 목걸이와 팔찌를 했다.
자꾸 목걸이와 팔찌를 만지작거렸다.
다른이였다면
"목걸이랑 팔찌 예쁘네요"
라고 했겠지만
모른체했다.
그녀의 자랑질이 신물이나기 때문이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동안 (0) | 2021.09.17 |
---|---|
장어구이 먹고싶다 (0) | 2021.07.07 |
목숨값1,206,000원 (0) | 2021.07.01 |
건강검진 후기 (0) | 2021.06.18 |
나의 다이어트를 남에게 알리지 말라 (0) | 2021.06.11 |
댓글